B동 102호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수영장 물온도도 아침까지 따뜻하고, 리모델링 한지 얼마 안돼서 깨끗한편 가성비 끝장인거같아요 평수도 넓고 화장실도 3칸 침ㄷㅐ도 4곳..냉장고2대 전자레인지 상태 깨끗 그릇, 수저 깨끗 잘 놀다가요

펜션이 깨끗하고 직원분께서 친절하셔서 너무 좋아요 물도 따뜻하고 아이와 넓게 놀다가 왔어요 전기 그릴 3만원 추가해서 이용했는데 처음에는 바베큐가 익숙해서 아쉽다 생각했는데 이용해보니 전기그릴이 생각보다 더 좋더라구요 벌레는 워낙 산속이라 많아요 소음은 가기전에 후기읽고 미리 알고 마음의 준비를 해서 그런지 그렇게 스트레스 받지는 않았는데 층간소음이 심하긴해요 새벽 늦게 노래 부르고 노는 소리는 놀러왔으니까 이해는 되지만 의자 끄는 소리 , 걷는소리가 생각보다 생생하게 크게나서 깜짝 놀라긴 했는데 다음에는 2층을 이용해 봐야겠어요 그것만 빼면 자주 이용하기 좋을것같아요

에어컨이 고장나서 사장님이 수리 해주셨어요~수영장도 깨끗하고 좋더라구~ 다만 매트위에 청결도는 떨어졌어요ㅎ그래도 침도도 많고 좋았습니다~

관광지가 멀긴햇는데 괜찮았습니다.

친정 가족과 함께 가족 여행 잘 다녀왔네요~ ^^ 감사드려요~ 담에 기회되면 또 오고 싶네요~ ㅎㅎ

좋아용 아주

시설이너무 노후됬습니다풀장은 너무추워서 쓰지도못하고 물온도도 안올라가구요ㅡㅡ두번다시안가요

고객을 범죄자 취급하는 사장의 마인드에 대해 후기를 남깁니다. 거두절미하고 금일 퇴실한후 몇시간뒤 사장한테 전화가와서 스파에 있는 부품을 파손해놓고 쇼파밑에 몰래두고가면 어떡하냐 따지길래 이게 도대체 무슨 소린가해서 다시물었더니 부품명칭을 대며 그걸 부셔놓고 쇼파밑에 숨겨놓고 가면 모를줄알았냐고 합니다. 가만생각해보니 스파 양끝쪽에 지름 15센치쯤되는 검은색 필터같이 생긴걸 말하는것 같았습니다.첨에 입실해서 애엄마가 곰팡이 냄새가 너무 심하다며, 스파 상태를 둘러보던중 정체 모를 검은 물체를 보더니 근처에 기름때가 나온다며 가서보니 무지개색 기름때가 있는걸 봤지만 어차피 한두시간 놀꺼고 거기 근처만 안가면 된다 생각했고 그후 수심이 아이 키높이보다 높아 튜브를 띄우고 아이 캐어하면서 놀다나온게 전부인데 다짜고짜 사람을 범죄자 취급하며 따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그런적이없다 했더니 사장 왈 그러면 그전에 놀던사람이 그랬겠냐 가만있는 부품이 다리가있어 혼자 걸어가서 쇼파밑에 있었겠냐 누가 그위에 앉은게 아니냐며 오만 모욕과 조롱을 하더군요 저역시 화가나서 증거를 대라하며 하룻밤 이용하면서 위생 청결에대해 불만을 토로하니 우린매일청소를 해서 기름때는물론 곰팡이 조차도없다고합니다. 물놀이전에 물티슈로 욕조 찌든때부터 저희가 닦았고 커텐에 곰팡이는 물론 침대사이 머리카락은 몇달은 치우지않은것처럼 엉망이었습니다. 또한 스파벽면 밑쪽에 무릎을스쳤는데 따가워서보니 긁혀서 피가나길래 손으로 더듬어봤더니 물빠지는곳이 굉장히 날카롭더군요. 어차피 수심이 깊어 아이가 닿을수없는곳이니 조심해서 놀다가면 된다생각해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계속 조롱섞인말과 죄인취급하는 말투가 화가나 전화 끊기전 저도 당하고만 있을수없어 저한테씌우는거냐니 경찰부르겠답니다. 말도 얼마나 비꼬고 비아냥 거리며 얘길하는지...경찰을부르든 검찰을부르든 진짜 기가막혀서 열분을 삭히다가 너무 화가나서 후기올립니다.밑에비슷한후기가 있으니 이용하실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후기가 1,000자밖에 안되네요

예쁘고 넓어요 하지만 청소가 살짝 덜 되있는게 보기 안좋았어요ㅠ 냄새도 꿉꿉하고 추운 날 문열고 환기시켰어요

사진에선 커보였는데 작네요무슨 미로도 아니고. ., 수영장은 물온도 조절도 안되서여름이면 몰라도 겨울에는 추워죽을꺼같네요어른인 제가 들어가도 추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