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동A

시설 나름 괜찮았습니다

좋습니다.

처음 가자마자 창문통해서 들락날락 하라고 하더라구요 알고보니까 현관문 잠금장치 고장난거였고 주인아주머니께 말씀드렸더니 고장난거 아니라고하시고 어이없더라구요옆 펜션은 사람 많던데 이 펜션은 숙박객이 저밖에 없더라구요 그러려니 하고 넘겼는데 이유를 알겠네요 청소도 똑바로 안돼있고 냄새도 정말 심했어요 특히 침구류에선 홀애비냄새가 진동을 하구 머리카락 속눈썹 별게 다 붙어있더라구요. 하수구에서는 시궁창냄새 나구요 강아지를 위한 어떤것도 없는데 추가비용으로 15000원 ...ㅋㅋㅋ차가 더러워서 마당 물 두바가지 뿌렸더니 수돗물이라 쓰면 안된다며 말도 안되는소리 하시고, 바깥 화장실 썼다고 쓰면 안된다그러고 ....20만원 돈 내고 이딴 숙소 올 이유가 없는듯해요. 아주머니께 이런 불편사항을 말씀드렸더니 당신같은 손님 필요 없다고 말 할씀하시구요...ㅋㅋㅋㅋㅋ개선 해볼 생각을 하세요.여기 이돈 내고 좋은 숙소 훨씬 많아요 (애견동반)좀더 알아보고 이용했어야했는데 받아먹을거 다 받아먹고 필요없다그러면 뭐해요? 저희도 그런 숙소 갈 생각 눈꼽만큼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