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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퀸침대가 2개 있는데 2개 모두 방안에 있습니다. 그것을 알고 가는것이 좋을듯 하네요

일단 무조건 추천입니다~^^ 객실도 넓고 깨끗하고 분명 펜션인데 호텔같은 침구. 비가 오는 날이었지만 꿉꿉한 냄새 1도 없었어요~ 가족여행을 자주 다니는 편이라 많은 펜션을 이용해 봤지만 헬로우412펜션은 진심 손가락 안에 드는 곳입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지금도 충분히 좋은 펜션의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조용히 쉬며 힐링하고 싶은 분들은 꼭 가셔야 할 곳입니다~!!!

침대도 편안하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방도 넓었어요 바베큐도 하고 재밌게 놀다 갑니다

이번에 가족끼리 다녀왔는데, 처음 찾아갈때 길이 조금 좁아서..? 당황했는데.. 사장님 너무 친절함에 불편함 사라졌어요ㅠㅠ 부족한 것들 있으면 다 챙겨주시고 .. 너무 좋았고 ㅠ 산속이라 벌레야 뭐.. ㅎ 날이추워서 벌레는 거의 없었구 방은 사진 그대로였고, 뷰가 정말 좋았어요.. 잘 쉬다 갑니다!

정말친절하고 시설도 맘에들고 다좋았어요 근데 복층은 침대있는데가 넘 더웠어요

벌레가..지네도 있고그래도하루 잘묵었어요

고양이랑 강아지가 넘 귀엽네요 생각보다 방이 작고 이층올라가는 계단이 좀 무서웠어요기본양념과 상비약이 구비되어있어서 참 좋았습니다상추는 어디서 따먹는지 몰라서 못따먹었네욥ㅋㅋ 스파는 물 다 받고 부글부글하는거 틀었더니 물때같은게 왕창 나와서 조금 그랬어요ㅠㅠ 그래도 좋은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겁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다만 생각보다 방이 작고 복층 올라가는 계단이 조금 부실해서 위험해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