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만큼 너무 편안하게 잘 쉬다왔어요. 혼자 공연 보러 부산갔다가 숙박찾다가 조금 혼자쓰긴 가격이 높아서 걱정했던것과 달리 엄청 편하게 쉬다왔어요.소음도없고, 물론 조금 피곤해서 잘 잤을수도있었겠지만, 침대시트도 깨끗하고, 수압도 좋고, 어메니티도 새거로 되어있어서 좋았어요.광안리 해뜨는거 보고싶었는데, 다리뷰 이긴했지만 너무 예뻣고, 또 체크아웃 시간이 다음날 12시까지라서 더 편히 쉬다 나왔네요.온수도 잘나왔어요!다음에 광안리 또 가게되면 이번엔 친구랑 가고싶네요.!!방음도 잘되서 원래 낮선곳에서 시끄러우면 못자는 성격인데 불 다 끄고잤어요!정말 잘 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