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203

깨끗하고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는 숙소입니다. 커텐은 암막으로 창보다 크게 설치가 되고 보조 베드는 소파베드 겸용으로 비치되면 좋겠습니다.

깔끔하고좋아요

우선 사장님께서 정말 너무나도 친절하셨습니다!객실 청결도도 사진보다도 더 깔끔해보였어요ㅎㅎ별 기대 안했는데 사진보다 훨씬 좋았답니다.바다가 바로 앞에 보이고 밤에는 불을 환하게 켜주셔서 분위기도 진짜 너무 좋아여ㅠㅠ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너무너무 좋았습니당다만 아쉬웠던 부분은 층간소음이 진짜 너무나도 심하다는 점이에요ㅠㅠ하루종일 윗층에서 쿵쿵거리는 발망치소리때문에 잠을 뒤척일 정도였어요..그것만 빼면 진짜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ㅎㅎ

바다뷰가 멋있고 개별바베큐도 좋았구요..깨끗하게 잘 청소되어 있어 맘에 꼭 들었습니다.. 올 여름에 다시 놀러와야 겠어요..^^

정말 간만에 너무 좋은 펜션에서 쉬다가 왔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방도 모든게 너무 좋았습니다!!

좋습니다요!

바로 앞이 갈대 우거진 바닷가라 낙조가 일품!숙소도 따뜻하고 깨끗하고보드게임도 좋았고 아기자기 소품들에서도 주인분들의 애정이 느껴지더라구요.잠시 외국여행 다녀온 듯 좋았습니다.

좋아요~~!

야놀자에서 보았던대로 좋았습니다. 사진에는없지만 입구에있는 아기자기한소품들 그리고 여러 편의 시설들 자유롭게사용가능햇구요조개체험도 할수있도록 장화 도구들도 무료로 사용해서 많이잡았네요~~

시설 괜찮아요 생각해보니 그릴을 하나만 썼는데 (2인)4인요금을 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