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카메라 있는것 처럼 느껴짐,,문 따고 염,계속 찰칵 거리고 문 두드림,방음1도 안됨,위,옆방이랑 생생하게 대화가능,비품 구비 x,더러움,넘 노후(소방시설x,어느 한 방이라도 불나면 다 타죽을거 같음),지옥이 아니라 혈압 어르고 싶은가를,연인이랑 헤어지고 싶은 사람,사건 당하고 싶은사람 추천합니다,,손님 겁주기👍,문꼭 잠그고 더워서 옷 다벗었는데 찰칵찰칵 거려서 흠칫,조심 스레 방문 열어보니 잠긴문이 열려져 있고,글고 옆방아저씨 문 쾅쾅 거리면서 들락날락 거리고 내가 있는 방 벽 계속침,화장실 갈때마다 아이씨*거리고 물 같이 내리고 화장실 문 쾅쾅 닫음,술 챈거 같지도 않고 손님 같이 않음,.누가저렇게 자주 들락가리는데 가만 놔두겠음,딴 방 민원 떠나서 퇴출 감인데 그죠?사장 아저씨ㅋ 잠깐씩 자리 비우던데..ㅋ사정있어 급해서 가끔씩 모텔 이용하는데 코로나라도 걸려서 온 것처럼 보여서 그렇게 문따고 두드리고 벽치고 겁준건가?어이가 없음냉장고 앞에 붙여진 화이자 딱지 정말 웃김,다른데는 폼으로 라도 컴터 있던데 여긴 아예 없음,비품구비도 제대로 안돼있고 창문 열면 딴 건물 벽이고 먼지몰라도 계속 귀에 거슬리는 쇠줄 같은게 창틀에 부딪치는 소리,바로 옆 술집소리 생생.에어컨 틀면 시궁창 냄새나고 담배냄새는 화장실에서 계속 올라오고 누가 먹던 달걀깝질에 곰팡이 쓴 벽지,여기저기 먼지 구덩이,벽 뚫어서 위험하게 옆방이랑 연결된선들.글고 문따고 두드리고 손님 겁주는 모텔 첨임,지켜보고 있는듯 방안 동선 따라 다니는 느낌은 몬가여?글고 반대쪽 벽은 위로 올라가는 계단 이던데 아줌마 재채기,딴 사람이랑 애기소린 ..고시원도 이정도 아님.카운터 전화하니 아줌마 횡설수설.바람이 불어서 문이 열렸다함.그면 꼭 누른 찰칵하는 버튼은 왜 풀어져 있고 철컥철컥한 소린 몬가여?문 걍 막 따고 하는것도 범죄아닌가?글고 누런 얼룩들이 있는수건 들은 엿먹으라고 둔거겠죠.위치 조건땜시 하는 배짱장사 얼마나 간다고.살면서 리뷰 일케 길게 달긴 처음이네여.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