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자마자 바로 앞에 대실로 이용했던 곳을 배정받아서 당황했지만 바로 바꾸어 주셔서 이해했는데 다른 곳 들어갔더니 냉장고 안에 음식물을 치우지 않아서 냄새가 많이 났어요,,현관문에 경첩이나 콘센트 등 부서져 있는 부품들이 많아서 사용하는데 약간의 불편함이 있었지만 1박 하고 오는 데에는 괜찮았어요.마지막 나오는 길에도 약간의 소란스러운 일이 있어서 마음이 편안하지는 않았는데 멀리서 와서 재밌게 놀다가 편히 쉬다 가려고 왔는데 서비스가 조금만 더 좋았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이 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