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에서 접근성도 너무 좋았고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발렛 파킹도 다 해주셨어요! 같은 층에 숙박하시는 분들이 꽤 많이 계셨던 것 같은데 하나도 안 시끄러웠어요방에서 냄새 하나도 안 나고 티비 제가 가봤던 숙소 중에서 제일 크고 좋았던 것 같아요..진짜 최고거의 홈 영화관 수준이라 너무 만족스러웠어요남자친구도 저도 푹신푹신한 침대를 불편해하는데 적당히 무게감 있으면서 침구가 포근해서 둘 다 꿀잠 잤어요..연박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굳이 아쉬움 하나를 뽑으라면 샤워기 호스가 살짝 벌어졌던 거..?!! 교체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성남 디케이 무조건 강추합니다 꼭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