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편도 좋고 숙소도 바닥에 먼지나는 매트만 아니면 다른건 다 괜찮았는데, 오전 남자직원분 하신지 얼마 안되신 것 같은데 가방 찾으러 갔다가 먼저 온 손님 대응하길래 기다렸는데, 기다리고 내 차례가 오니 확인증 보여주니 확인증과 가방 확인도 않고 대응도 대충하고 앞에 놓여 있는 가방 그냥 들고 나옴. 남이 가져가도 모를 것 같음. 서비스도 숙박비에 포함되었다고 생각하는데 내 물건 대충 확인하는거 보고 호텔 자체가 책임감이 없어 보였음. 건강해 보이는 여자직원은 체크인 할 때 일 하기 싫은 티를 내는데 내가 쉬라고 이야기 하고 싶었음.뚜벅이 여행에는 숙소가 교통편 좋은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