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껏 이용한 모텔중 최하위권이네요 베게는 노랗고 천장에 거미줄 바닥구석엔 먼지 뭉치들있고 화장실엔 머리카락이 그대로네요 청소를 안하는게 분명합니다 비품은 칫솔두개주고 치약은없고 샤워타올은 다이소 천원짜리를 낡을때까지 바꾸지도 않고 샤워타올에 이상한 털이 있어서 쓰지도 않았습니다 이정도면 시내쪽에서 오천원 더주는 가격에 이용하세요 주변에 먹을곳도 하나없는 외딴곳에 있어서 주변이용하실 가게는 10분정도 차타고 나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사장님이 아침9시30분에 문두들기며 언제나가냐고 물어보는게 제일 기분 나뻤습니다. 사장님 이글보시면 서비스나 청결에 신경쓰는게 맞습니다 반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