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평점]- 간단한 조식은 지하에 마련되어 있음- 게스트하우스 옆에 식당 있는데, 게장, 장어탕, 서대회, 갈치조림은 먹어볼 수 있음- 2층 침대 두 개 있었음- 매트리스는 몸 움직일 때마다 조금 삐걱거리는 게 있었지만, 피곤한 몸으로 누우니까 그냥 잘 잤음ㅋㅋ- 1층 침대 높이에 콘센트가 있어 2층 쓰는 사람은 좀 긴 충전기가 있어야 함- 방에 있는 화장실에 세면대 물 잘 안 빠졌음- 온수 잘 나옴- 폼 클렌징/칫솔/치약 챙겨야함- 엑스포 공원과 도보로 다 이동 가능함- 종합버스터미널 건너 피자헛 근처 버스로 몇 정거장 안 걸리고 20분 내로 도착 가능함[서비스&친절도]- 딱히 뭘 요청한 적은 없어서 기본적으로 친절한 것으로 5점 배점[숙소&객실 청결도]- 침대, 방 청결도는 문제 없었음[재방문의사]- 게스트하우스 치고 소름 끼치게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다른 조건을 보면 상당히 괜찮음[즐길거리&재미]- 엑스포 근처에서 액티비티(아쿠아플라넷, 스카이플라이, 해상케이블카 등)가 있으면 위치 괜찮음- 이순신대교 근처 낭만포차 거리도 그렇게 멀지 않음 / 술 마시고 걸어오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