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스테이는 이번이 두번쨰 방문이였어요.
처음 방문했을때 너무 좋은 기억이 있어서 재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깔끔한 시설도 그렇고, 모든 객실이 금연객실이라 이부분이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이번에 아산에 이순신축제와 천안에 베리베리빵빵데이때문에
방문하게되었고, 숙소는 고민도 없이 저스트스테이로 선택을 했어요.
연박으로 이용을 했는데, 중간에 청소도 해주시고 너무 좋았어요. 이번엔 라면을 먹지 못했지만, 지하1층에 가면 끓이는 라면이 먹을수 있게 비치되어있고, 세탁기와 컴터, 프린트 까지 이용할수 있다는점이 정말 좋았던거 같아요.
침대도 너무 푹신했고, 베게도 취향에 맞게 벨수 있게 두가지 타입이 있어서 정말 편안하게 2박을 보낸거 같습니다.
아산에 남친이 있어서 아산오면 이곳저곳 숙소를 많이 이용해봤는데, 저스트스테이만한 곳이 없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