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실 거부 당했습니다. 제 이름과 이용자명이 다르다는 이유 때문에요. 예약시 제 이름과 이용자명을 다르게 적었습니다. 이용자명 수정이 자유롭게 가능했으며 단지 제 이름을 모텔에 남기기 싫어서였습니다. 사장님은 이용자명이 다르기에 안된다는 말만 반복하고 환불도 못해준다고 하시더군요. 야놀자 어플로 예약자명을 보여드렸음에도 거들떠도 안보셨습니다.------------------------------------------사장 답변으로 후기 추가로 적습니다1. 100명에 1번꼴로 드물게 발생한다 - 100명에 1번이면 모텔 입장에서는 매우 자주 발생하는 현상이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이용자명을 다르게 적는다.2. 타인 명의로 가끔 예약한다 - 이용자명은 예약시 자유롭게 수정이 가능하다. 즉, 이용자명과 예약한 사람명은 얼마든지 다를수 있고 야놀자가 허락한 당연한 행위다. 본인이 예약한건지 확인하고 싶으면 이용자명이 아닌 예약자명을 확인해야한다. 나는 예약자명을 보여드리기 위해 어플을 보여드렸지만 사장님은 거들떠도 보지 않았다.3. 환불 규정은 야놀자 규정을 따른다? - 야놀자 문의 결과 무료 취소 시간이 지나면 어쩔수 없다고 하였다. 나머지는 그냥 모텔 규정에 따른단다. 사장은 야놀자에서 환불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입실 거부를 해왔으니 모를리가 없다.업체 규정상 입실 거부는 당연히 할수있다. 하지만 사장이 신념이 있다면 입실 거부만 하고 예약은 취소를 시켜줄수도 있으나 돈은 날로 먹고싶나보다-------------------------------------------계속 거짓말 하시네요1.신분증 다른 사람꺼 들이냈다?-이용자명은 자유수정이 가능. 예약자명은 수정불가. 정말 본인인지 보려면 예약자명을 봐야한다2. 타인의 휴대폰 예약 신고?-거짓. 얼마든지 타인이 예약해 다른 이용자가 이용가능하다. 심지어 나는 예약자=실제로 간 사람이다. 내 카드로 직접 결제하였음에도 쫒겨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