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실 트윈

일단 트윈 일반실로 예약을 했는데 침대가 더블배드침대 하나와 바닥에서 잘 수 있는 요와 이불이 준비된 방을 사용했습니다. 환기가 안되어 있어 입실할 때 블쾌한 냄새만 빼고는 좋았습니다. 욕실도 리모델링이 되어있고 이불도 깨끗했습니다.

너무 후집니다

잘 쉬다 갑니다.

전면에 강이 흘러 뷰도 좋고 주변에 맛집도 꽤있어요. 근생시설 이용이 편리합니다.

함양 갈때마다 머무는 숙소입니다. 상림숲도 가깝고 음식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해요.

역대급 최악의 숙소였어요. 천장 모서리쪽엔 거미줄, 먼지쌓인 선풍기,머리카락 묻은 수건,물때냄새 나는 화장실, 누런 자국있는 이불,날개소리 나는 에어컨,11시도 안됐는데 문열려고 달칵달칵...

무난무난합니당 !!

사장님이 친절합니다 시설은 조금 부족.

잘쉬고 갑니다^^

저렴하게 하루 잠자기엔 그냥저냥 이었어요 상림 공원이 바로 앞이고 건너편이 갈비맛집이라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