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받고 올라가면서 꿉꿉한 냄새와 찝찝한 느낌방들어가니 먹다 남은 음료수, 커피, 쓰레기와쓰고난 칫솔 사워타올 등청소안된것 같다고 방바꿔달라하니미안하단 말 없이 썩은 표정새로 키 받아서 올라가니온벽에 곰팡이와 냄새, 리모컨은 찐득찐득 이물질과티비 테이블등에 한가득 먼지복도에선 뭘 하는지 우당탕탕 시끄러워숙박예약을 했지만 도저히 못자겠어서1시간도 안되서 그냥 나와 다른모텔 잡았습니다.놀러와서 기분 나쁘게 입씨름 하기도 싫고그냥 돈 잃어버렸다 생각했습니다혼자라서 앵간하면 그냥 아무곳에서나 잘자는데이건 도저히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