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자주이용했지만..후기 첨남겨봄.진짜..화가남.신탄진 갈일있어 애인 예약하고 갔는데..내가 이용한 룸은 트윈룸임.불만1무인텔이라고해서..차 밑에 세우고 바로올라가고 싶었는데..지하주차장에 대래네..ㅠ.ㅠ이게 뭔 무인텔임??불만2싱글.더블있는데..싱글침대 진짜 안습.라꾸라꾸가 낫겠음.스프링완전 통통튀고..스프링뼈대가 다 느껴짐.방방인가... 허접한거 폼으로 놓고 돈만 더받네..불만3수압.진짜 왜이리 약해..졸졸졸..아우..진짜 홧병돋음..가본 모텔중 수압 최악.불만4이 불만이 메인임..!!너무 ~너무 ~너어무~~추웠음.침대에 장판도 없는데다가새벽 4시에 추워서 깸.바닥 만져보니 점점 바닥 냉골되고.. 공기가 넘 차가워서..쓰지도 못한 싱글침대이불 몸에다 둘둘말고 방 돌아댕김.ㅠ.ㅠ아침 5시쯤인가부터 몇번 카운터 전화해두 받지도 않아서 포기하고 둘이 껴안고자다가..아침 7시넘어서 왜냥 춥냐고 따질라고 전화 몇번 돌려도..이때도 안받음.여기서 우리가 왜 떨고있냐고..ㅠㅠ걍 8시전에 나와버림도대체..관리자는 머하시는 분인지?새벽이나 아침엔 관리자가 없는건가??무인텔이라도..다른곳은 관리자가 한명씩은 있어서..불편하거 얘기하면 해결해주는데..여긴 카운터 전화 자체를 받지를 않음.솔직히 내가..뭔 오성급호텔간거도 아니고..걍 안춥게만 해주고 물만 잘나와도다른거 별로 바라는 사람 아닌데..ㅠ.ㅠ진짜.이런 장소 제공해놓고하룻밤 6만원 받아두 되는거임????넘 화가나서 욕밖에 안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