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뭐 없어서 좀 아쉬운고 말고는 내부나 실내 깔끔하고, 사장님 친절하시고, 강아지 동반가능(소형견, 안짖어야 가능)해서 너무 좋았어요!! 저희 멍뭉이 12살 노견이라 잘 짖ㅈ도 않고 3키로 미만이라 다행이었어요 ㅋㅋ 그리고 부모님 모시고 갑자기 간 여행이었는데 4명이서 지내기에 방도 넓고 저렴하고 편하게 잘 쉬다 왔어요^^ 아침(6:30-7:00)에 멍멍이 쉬야, 응아한다고 산책했는데 공기도 좋고, 산에 새소리도 듣기 좋고, 주변 건물들이 영업을 안해서 그런지 좀 으스스한거 말고는 좋았어요^^ 먹을거리는 들어오시는 길에 사서 들어오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