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인간적으로 퇴실시간 안됐는데 12시 퇴실인데 11시에 찾아와서는 퇴실 언제하냐 따지는건 아니지않나요 그리고 새벽대에 우리가 얼마나 쿵쿵거렸다고 저희가 여행을 많이다녀서 모텔을 숙소로 잡는데 수십 수백 곳을 다녔어도 이런소리는 못들었습니다 저희가 돈내고 자는곳인데 물론 공공장소니까 조용은 하죠 저희도 조심한다고 하는데유독 여기만 심하신거 같네요 ㅎㅎ 그리고 손님 오래있는게 싫으시면 모탤장사를 하지마셧어야죠 손님 다들리게 짜증나네 및 욕섞어가면서 혼잣말하시는데 다들려요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나서 암말 안했는데 고치던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