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후기 별점낮은순으로 보세요방음 안된다는 후기 많길래 설마설마했는데ㅠㅠ방음의 정도가 1%에서 100%까지 라고 했을때장담컨데 여기는 1%에요복도에 사람 걸어가는 소리청소하는 바스락소리 말소리 다 들리고벽이 찰흙으로 빚은것도 아니고 스티로폼이라고 보시면 됨사람 잘시간에 쿵쿵대며 청소하셔서흡사 공사장 온줄 알았구요30분을 참다가 너무 방음이 안된다고 전화했는데 그게 좀 고까우셨는지곧바로 옆 객실에 사람 넣으셨더라구요덕분에 옆방분들 대화소리 3시간+밥먹는소리 샤워하는소리 드라이기소리 밤11시부터 장장 5시간가량 소음에 고통받다가 새벽4시쯤 겨우 잠들려고했는데 쉰음소리 시작됨팍팍팍팍하는 리듬에 맞춰서 제 객실도쿵.쿵.쿵.쿵 거의 보이지만 않았지 직관이나 다름없었네요근데 그분들은 무슨 죕니까?방음 안되는 숙소가 죄지진심으로 방음 하나도 안된다고 미리 고지해야될 정도임아 참 화장실에 누가 뽑아놓은건지 모를 음모 뭉텅이도 잘 봤습니다다시는 안가요 역대 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