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과 사모님이 엄청 친절하시네요ㅎㅎ방도 엄청 깨끗하고 여러모로 신경 쓰신다는게 느껴집니다대구에 많은 숙박업소를 다녔지만 대구 이상으로 쾌적하고 분위기있습니다처음 만남과 헤어지는 마지막까지 사장님 사모님께서 웃으시는 얼굴로다음에 또 놀러오라고 하셨는데 꼭 다시 한번 숙박하러오겠습니다늦은저녁 무리한 부탁이었는데아들 챙겨주듯 챙겨주신 냄비랑 버너 잘 사용하였습니다!!늘 항상 밝은웃음으로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세상에 사장님과 사모님같은분만 있으면 좋겠네요ㅎㅎ사장님 이가격에 이런방이면 뭐가 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