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너무 지져분하고시설도 갖춰있지 않아서 실망실망했습니다힐링하러 온거지 사람 열받으러 온건 아닌데 말이죠라면 하나 끓여먹을라니 전기 인덕션은 켜지지도않고스파라고는 이게 스파인지 ㅡㅡ신랑이 몸지지라고 특별히 준비를 해 준 방을 한달전에 예약하고,,,,이건 머 ~~~비데는 물도 안나오고이놈의 전기 스위치는 냉장고에 가려서 찾느라 고생하고그냥 사진하고는 영~~~~딴 판일하시는분은 주인이 아니라며,,, 근데 스파 안되는건 어떻게 알고 계셧는지....분명 아침에 얘기해보고 연락 주신다던 분이 ~~~결국 힐링이 되는 여행이 아니라남편과 개싸움하고 기분 드럽게 나왔음 ..... 이정도로 준비성없이 방 값 만 날로 쳐 드시는... 반성 하십시요 앞으로 오래 사업 하실꺼면 아주 노 강추 드립니다 에잇~~~~!!!!!!! 별하나도 리뷰땜에 드립니다 하나도 아깝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