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연박을 예약했는데,🔸️1박저녁 넷플릭스가 안나와서 남친이 전화 문의하니 짜증 잔뜩 목소리로 머라고하시더니 "보지말고 그냥 쉬세요"전화 뚝 끊음. 옆에서 다듣고 참았음.🔸️다음날 낮- 외출할거니까 청소해달라고 내가 전화하니까,짜증과 핀잔의 목소리로 다짜고짜 "퇴실해야 청소하죠"해서 2박이라니까 "그니까 퇴실하라고요!!"이랬음.어제 밤부터 굉장히 불쾌해서 "굉장히 불친절하시네요"하고 나갔다오니 남친에게 방전화로, 내가 불친절하다고 했다고 서운했다함..그뒤로 친절해짐 .연휴요금이라 다른때보다 비싸게 갔는데..기분 별로였음.이 모텔은 연박 일경우 1박당 퇴실하고 다시 입실하는거라네요? 전국을 다녀도 그런곳 처음임. 그럴거면 1박1박 다른곳을 하지요.다른건 불편사항 없었지만,알고는 계시라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