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하려고 급하게 알아보고 예약을 했습니다객실은 조명이 생각보다 어두워요세면용품은 바디워시랑 샴푸 비누만 있습니다코로나 시국이라 세면용품은 다들 사는거라서 이해했습니다물은 인원수 민큼만 주더라구요부족해서 더 줄수있냐고 물어봤더니 한병더주면서 복도에 정수기에서 마시라고 하더군요차량주차는 할곳이 없다고 보면 맞을거 같아요예약할때는 주차장 협소 이런이야기도 없더라구요여행가서 숙소를 도착해서주차물어봤는데 저희보고 알아서 하라도 하더라구요주차를 못해주시면 주변에 주차할만한곳이라도 안내해줘야 맏는거 아닌가요주차 딱지가 나오면 어쩌냐고 그랬더니그건 차 가지고온 손님 책임이라고 이야기 합니다안내데스크에 계시는 남자분 너무 본인일은 본인이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말씀하시고 손님에 대한 메너라고는 찾아볼수가 없었어요저도 숙박업소를 여러군데 이용해 봤지만이렇게 엉망인데는 처음봐요다른분들도 이용하시려면 주차장은 없다고 생각하고 이용하세요저희처럼 피해보시지 마세요두번다시는 이런곳은 이용하고 싶지 않네요업체는 주차장 좋음이 아니고 협소나 어려움으로 고치셔야 합니다울며겨자먹기로 참고 그냥 이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