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서울갈일있어 밤10시넘어입실했는데요, 야놀자에 퇴실이12시라고적혀놓곤 퇴실11시라고 하시는것 좀황당했구요. 분명퇴실시간보고 올손님들 있을건데 수정이 당연한건데 잘못올려진거라고하시고.. ㅎㅎ나갈준비하면서 많이 황당했습니다. 그리고. 퇴실후에, 에어컨,조명등 떨어졌다고 갑자기 문자로 대뜸 실수한것없으시냐고 사진보내시면서 제가 그랬다고 확신하시던데, 퇴실하고일정바쁜데 에어컨을 굳이왜때죠.. ? 그리고 잘때에어컨소리에 저희시끄러워도 참고 그냥넘겼거든요..? 이게 팩트에요.에어컨키면 소리크게나서 더운데도 끄고 또키고 이러다포기하고잤습니다~ 꼭 참고하세요.퇴실후 3시간반뒤 대뜸 전화,문자와서 예의없이 욱하셔서 제가 했다고 확신하시던데 그 퇴실후 사이에 낡은 에어컨이 갑자기떨어졌다고 왜 생각못하실까요?제가 무슨이유로 에어컨을 때죠? 그와중 사장님 화나셔서 야놀자측에 건의했는지 저한테 문자가 와있더라구요. 솔직히 물어보실순 있지만, 누구누구님, 실수한것없나요? 이렇게 시작하셔서 저라고 몰아버리시던데.. 진짜 사장님 성격 욱하신거 심하십니다.심하신정도가아니라, 사람대사람으로 말투부터 톤이 전화로 쏘아붙이셨구요. 심지어 그때 지는 수업중이였습니다.수업중이어서 사실 저는 손해본거나 마찬가지구요.그리고 사장님이라는 마인드가 있으시면 화가 나신다고해도.숙소 고객이고, 손님인데 예의있게 혹시..라고 하면서저한테 물어봐주셨어야죠??답도듣기전에 어떻게 그사이에고객센터 전화를하시는거죠..?? 여태 숙소자면서 이런분 첨이구요. 저 게하에서 2주한번 서울잡는데 퇴실 12시있습니다.숙소마다 다른건데 퇴실시간 다~ 똑같다고혼자서 확신하시는거죠 왜??와.. 진짜 문자 캡쳐해서 올리고싶지만,참습니다. 저 후기길게쓰기도 진짜 귀찮아하는데 손님들은아셔야할것 같아 올립니다. 완전비추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