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점- 방이 두개이고, 침대도 두 개이다. 문 열면 야외 옥상 테라스도 이용 가능하다. 침구도 좋았고 친절도도 괜찮았다. 드라이기, 고데기 두 개씩 있어 아침에 준비할 때 좋다!아쉬운 점- 숙소가 6층이었는데 5층까지만 엘베가 있어 계단으로 올라가야하다. 올라가는 계단에 불이 들어오지 않아 밤에는 위험하다. 방바닥은 먼지가 많아 바닥 청소를 해야한다. 세면대는 물이 잘 막히고 수압이 약하다. 인터폰이 안 돼서 전화하려면 숙소 번호로 해야한다.+ 개인 취향이지만 조명이 다 어두워서 숙소가 좀 깜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