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새로 지어져서 깔끔합니다.

깨끗하고좋아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싶네요

비오는 날 입실해서 그런지 복도가 카펫이였는데 이상하게 신발 냄새랄까?!! 약간의 냄새가 났구요~ 바닥엔 머리카락이랑 먼지가 좀있었는데 변기가 청소가 덜 되어 있구 욕실엔 입주를 축하합니다라는... 테이프가 붙어 있네요~, 입실하곤 조용했는데 새벽엔 노래소리가 간간히 들려오더라구요~, 침대도 푹신하고 뜨거운물도 잘 나오고 수압이 참 좋았는데 무엇보다 유니크한 의자 냉장고가 넘 귀엽네요~^^ 단지 룸이 좀 작은편이라 일본의 도요코인 호텔이 생각나더라구요~

만족합니다

리모델링해서 그런가 굉장히 깨끗하고 무엇보다 위치가 너무 좋았어서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바로 근처에 노브랜드있어서 술이나 간식을 사기에도 좋고 삼산이라 배달이나 포장하기에도 정말 좋은 위치입니다! 욕조도 생각보다 커서 커플이 같이 들어가도 널널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보일러가 중앙제어라 한겨울임에도 너무 더웠는데 조절을 못한다는 것이 아쉬웠어요..👉👈 창문열고 중문을 다 열어도 좀 덥더라구요😂 하지만 그 외에는 와이파이도 잘되고 너무 친절하시고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만족스럽습니다

욕조와 스타일러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바로 맞은편 2층에있는 가라오케에서 새벽2시까지 노래를 부르는바람에 많이 시끄럽더라구요..

깨끗하고 좋아요

음 782호 손님이 없어서 그런지 조용하네요근데 윙하는 소리가 보일러 소리 비슷한게 계속나네요그거 빼곤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