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입실해서 그런지 복도가 카펫이였는데 이상하게 신발 냄새랄까?!! 약간의 냄새가 났구요~
바닥엔 머리카락이랑 먼지가 좀있었는데 변기가 청소가
덜 되어 있구 욕실엔 입주를 축하합니다라는... 테이프가
붙어 있네요~, 입실하곤 조용했는데 새벽엔 노래소리가
간간히 들려오더라구요~, 침대도 푹신하고 뜨거운물도
잘 나오고 수압이 참 좋았는데 무엇보다 유니크한 의자
냉장고가 넘 귀엽네요~^^ 단지 룸이 좀 작은편이라
일본의 도요코인 호텔이 생각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