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하나씩 말해드릴게요 서비스&친절도 : 뭐 아주머니는 친절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별 3개입니다. 제가 예약하기 전 이방에 노래방가능이라 되어있고 욕조 싼 값에 나쁘지 않겠다 해서 예약 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노래방 이용 안됩니다. 뭐 이건 이해합니다. 지금 보니까 모텔 측에서도 이용불가 써 놓았구요. 근데 욕조 너무 지저분 해서 사용 못했습니다. 숙소&객실청소도 : 다른분께서 남긴 후기를 믿어야 했는데... 그냥 만원 더 내고 외관부터 예쁜 곳 주변에 많던데 .. 그곳을 택했어야 했어요 처음 객실 들어갔는데 나쁘진 않았지만 왠 소주 뚜껑이..ㅋㅋ 전 사람이 마시던거 안치우신 듯... 근데 pc가 2대 있길래 그래 피시라도 해보자 켰더니 안됩니다.. 그랴서 아주머니께 안된다고 방 변경 부탁 드렸더니 아주머니는 친절하셔서 변경 하고 다른 방 갔는데 그 방도 pc가 안되는 곳 이었고, 티비로도 호텔팩? 영화 볼 수 있다 쓰여져 있는데 안되더라고요.. 피시 어떻게든 해보려고 하는데만 30분 티비도 HDMI1로 트셔야해요 그거 알아내는데 30분 남자친구가 ㅋㅋ 방탈출 이냐면서 말하는데 웃기면서 만원 더 주고 다른 곳 갈껄 하는 후회였습니다. 아 그리고 변경한 방에서 소주뚜껑이 또... 무슨 방마다 시그니처 처럼 소주뚜껑이.. 청결도는 이것만 봐도.. 욕조는 위에 말했듯이 사용 못했습니다. 샴푸 린스는 거품도 안나고 감았는데 무향..세면도구 그냥 챙겨 가세요 가시려면 좋은 점:일회용 칫솔이 아프지않고 부드러웠고 아주머니가 친절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