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다들 후기가 안좋으셔서 걱정하실거 같은데생각의외로 전 괜찮았던거 같아요후기때문에 기대를 안하고 간것도 있는데 없는 물품들은 말씀드리면 바로 챙겨다 주셔서 불쾌하지 않았습니다 ㅎ가격대비도 괜찮고!! 걱정안하셔도 될거같아요!

수영장 물이 계속 빠져요.. 글고 2층 바닥에 다이소 벽돌 단열제가 왜 붙어 있는지 몰겠네요 그것도 삐딱하게 한장.. 신축었을땐 좋았을거 같네요 근데 지금은 노후되서 깔끔하단 느낌은 아닙니다 쓸만은 합니다

다들 후기가 별로라서 별 기대 안하고 갔는데 안에 노래방도 있고 수영장도 있고 침대2개 컴터2대 있어서 좋았고 1. 왼쪽 컴터 작동 X 2. 마이크는 한개! 3. 컵1개! 4. 침대 왼쪽 충전기 안됨! 시설은 좀 연식이 있어도 나름 만족했음 컵,그릇,수저,젓가락 음식 이렇게 챙겨 오시면 되고 풀장은 꼭!! 미리 받아달라고 하셔야 해요 저흰 거즘 2시간? 받고 3~4시간 실컷 놀았음😁 노래방은 넘 더우니 선풍기 챙기고 들어가세요 또 가서 실컷 놀고싶은 방 이였어요ㅋㅋㅋㅋ

너무 최악이에요 위생별로고 홀애비 냄새나요 가지마세요 20만원 너무 아까움 여기 아줌마 진짜 재수가 없으시네요;; 청소업체도 없어서 본인이 닦나본데 너무 더러움

좋았습니다

1. 수저 그릇 컵 등은 직접 챙기세요. 없어요.2. 수영장은 미리 받아달라하거나 들어가자마자 받으세요.3. 노래방은 방마다 다른 거 같아요 저희 방은 마이크에 스파크 튀네요^^--사전 전화 문의하면서 취사도구나 뭔가 있는지, 수저 그릇 등 있는지 물어봤지만 있을 건 다 있다고 하셨는데 막상 가니 컵은 3개 ㅎㅎ(머그컵 2개 와인잔 1개) 수저 그릇 등은 없다는 걸 가고 나서 알아서 급하게 다시 사러 나갔네요전화 문의 했을 때부터 없는 거 말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수저 그릇도 있냐니깐 귀찮으신지 있을 건 다 있어요~~ 라고만 하셔서 믿고 갔지만^^..+) 가스렌지 아니고 버너 하나 익던션 1구 하나 있어요~ 가스 오래쓰는 거 쓸거면 미리 부탄가스 하나 더 여분 받아가고 쓰세용~~나선형 계단은 중간중간 연결고리가 끊겨져 있어서 흔들거리고, 노래방은 저희 방만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마이크 잡고 부르면 스파크 튀어서 마이크 안 쓰고 생목으로만 몇 번 즐기다 말았어요위생은.. 수영장이라 해도 실내인데 바닥이 너무 더러워서 몇 발자국 걸으면 까매지는데 인원은 5명인데 실내화는 3개뿐이라 (ㅋㅋㅋ..)간이 샤워실 있긴한데 바닥자체가 더러워서 대충 닦고 1층 내려가서 발만 다시 씻구 그랬네요애들 다 예민한 편은 아니고 이왕 노는 김에 재밋게 놀긴 했는데..^^ 다른 분들은 예민하지 않은 분들만 가세요.ᐟ

숙소는 화장실이 잠기지 않는거 빼고는 괜찮습니다노래방에 작은풀장에 고기도 구워먹을수있고 좋아요ㅋㅋ안좋은점은 취사기구들이 조금 오래되서 쓸수있는게 몇개없어요 그리고 숟가락 젓가락 컵등은 가져오셔야됩니다 다음에도 이용하고싶네요

모텔이지만 복층에 노래방 기기, 큰 풀장이 있어서 신기했어요 다섯명 묵고 가기에 넓고 침대도 두개라 좋았습니다. 다만 화장실 변기 버튼이 안눌리고 하수구 냄새가 심해서 불편했어요 ㅠㅠ

체크인 하고 40분 만에 퇴실 후 집으로 귀가

조금 낡고 지저분한거 빼면 가성비체고라고 생각들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