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최악돈아깝다후기첨써 열받아서.서비스엉망뭐갖다달라하면 토달면서 3명 ㅣ명 방2개였는데 3명방에 일회용샴푸하나씩만더달라했는데 한참동안 실랑이할일인가여후기읽고갔고 1501 1201바다뷰는 비가와도바다보는것만으로좋았어요 그런데담날 각각 다른방으로 연박하면서 부모님이 다리가불편하시고 잘걷지못해 비도오고 방에있다옮기면안되겠냐고 사정했는데 규정만 외치고 계속안된다고 첨부터 단호하게 나보고 억지라는식으로 몰아가서 상당히불쾌하더라구요 짐도많고 양해를구했는데. 평일목, 금 같은층만봐도 남는방이많더라요 퇴실이11시빠른편이잖아여.입실3시인데 2시청소점검이라 안된다고.이건깔리고이유를만든거죠.청소길어야ㅣ시간도안걸리더만 청결도는 들어갈사람 괜찮다는데그래서 청소할동안 대실 결제한다고했는데 결국 그냥임시방얻긴했는데.결제는없었는데.울며겨자먹기로나가고싶은맘 참느라고. 서비스업이고 연박에 들인돈이..모텔수준에호텔에 정말..나이든남자직원.칫솔치약유료인데다 그런것만호텔따라하고.난방조절도잘안되 솔직히춥고.조식없어도뷰하나보고 평일도 그금액이면 조식있는신라를가도되고.4일전에끊었는데1,2일전에 가격이 계속다운되서 그부분때문에 토스결제부분도있고 참았는데. 그부분도직원이 단호해서..그때취소했어야했는데.기분불쾌,상하다 안그래도 날씨가그래서다른스케줄취소 되도 여기기다리고기다려서왔건만.생각할수록바다뷰가 여기만있는것도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