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럭스

조용하고 좋아요

모든 면에서 아십네요

일단 체크인하는곳부터 굉장히 어수선합니다..오래된건 감안해야되지만 언제내려앉아도 이상하지않을 엘리베이터.. 대하축제 한철 만실이겠지만 재방문의사는 절대 없습니다에어컨 곰팡이가 너무 많고 침대밑에는 담배꽁초, 객실에 수건도 비치해두지않고 주인분과 연락도 잘 안됩니다. 부모님 모시고갔다가 너무 죄송해서 얼굴이 붉어지는 곳입니다 ㅡ

숙소자체가 낡긴했지만 깨끗했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잘 이용하다 갑니다! 방도 넓어서 좋았어요 그리구 아침에 자고 있었는데 문고리에 토스트 걸어두시고 가셔서 감동이었습니다 ㅎㅎㅎ

친절한 사장님이 해주신 아침토스트가 정말 맛있고 따뜻하게 잘보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노후화시설말곤서비스좋습니다

친절하고 좋았어요!

아주오래된 여관을 살짝공사해서 간판교체한 곳입니다일단 무지춥습니다 창문을꽉닫아도 커튼이바람에 날립니다. 옆방문여닫는소리가 마치 우리방들어오는것처럼 들려요 곰팡이 없으면 그나마 청결은 보통은 됩니다 전기장판.스토브 켜면 동사하진않습니다. 주인장아저씨 친절하고 아침토스트서비스는 커피랑마시면 좋습니다. 겨울빼고다른계절엔 바다가보이고 바닷가여서 좋을지도요. 근처 커피숍. 회집 새조개 식당 몇군데 있구요 무엇보다 천북굴단지와 가까워 손님들이 오는거같은데 도심지같았으면 문닫아야할곳이지요

오래된 건물이라 노후 되었고 냄새 베였고 침대 딱딱하고 전기매트 의존 했으나 온도 썰렁 추웠슴ㆍ온수도 약하고 물발도 약하고ㆍ최악ㆍ조식은 토스트라 했는데 아침 9시 제공이라 늦게 나와 먹지도 않고 나왔슴ㆍ안내실에 주인은 보이지 않고 전화로만 통화ㆍ후기가 잘 되어 있어 보고 갔는데 두번 다시 가고 싶지 않은 최악ㆍ 남당항 여행 갈때 주변 숙소 다 오래 된것 같으니 고려 하여 숙소 정하기 바람ㆍ

깨끗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