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5/1일 야놀자 주문하고 숙박했는데 최악 입니다방정리는 어느정도 괜찮았는데 처음에 갈때부터 일회용품 2천원받고 2층방에 갔는데 자동 문이 고장인지 잠기지 않고 따르륵 소리가 계속 나서 방바꿔달라 했더니 방이 없다고 해서 잤는데 방에서 우웅 소리가 계속 나고 지금 바깥에는 더운데 안에가면 우풍 때문에 추워서 라지에타를 밤새도록 키고 침대 온열을 키고 잤습니다 일회용품 2천원 받을때 부터 기분 안좋았고 24년 3/29일부터 받는다고 푯말 보여주길래 그전에는 받았냐고 했더니 프론트아저씨가 자기가 일한지 얼마 안되서 모르겠다고 합니다 불과 1달전일을 모를수가 있을까요? 이런 모텔 첨보네요 다음날 5/2일 쌍용동 호텔사랑 예약하고 지금 갔는데 일회용 2천원 안받고그냥 주고 친절하게 응대 하십니다 휴 모텔은 담부터는 절대 가고 싶지 않습니다 다른분들도 이글보시고 참고 하세요 다른분들 보고 가지말라는거는 오지랖이기 때문에 제 경험담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