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X-2

친절하고 깨끗하고 너무 좋았어요~뷰도 예술이예여~~

방이 이거밖에없어서 둘이가는데 잡았습니다 키즈룸인간 도착해서 알ㄹ았능데 20대 후반 둘이 키즈 미끄럼틀도 타고 암벽등반도했네요 ㅋㅋㅋㅋㅋ 커서 집같있고 재밌었습니다

객실이 들어가자마자 너무 깨끗했구요..시설하나하나가 사장님이 신경쓰신게 느껴집니당..아침에 창문으로 보이는 일출이 와~~너무 멋쪄요!바다를보면서 스파두할수있고 실내바베큐라서 따뜻하게 저녁먹었네요..담에 또 방문예정입니다

숙소 깔끔하고, 비품도 잘 구비되어 있어요:)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세가족 지내기에 너무 부족함 없이 좋았어요 무엇보다 뷰를 보면서 맛있게 먹고 스파하고^^ 아이도 너무 좋아했어요 단 냉장고 사이즈만 업그레이드 됐으면 좋겠네요

아이들이랑 가기에 너무좋아요 뷰도 진짜좋아요👍👍👍 놀이방이 나무라서 그런지 냄새도 좋았어요 펜션이 너무깨끗했어요 침구류 수건 바닥 그릇 씽크대 화장실 냉장고 정수기 다 깔끔했어요 아이들이랑 쓰기에 좋아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구 다음에는 이박삼일로 가고싶어요😄

평점이 높아서 가격 신경안쓰고 여행을 떠났는데요.. 주변먹거리는 정말.. ㅜㅠ 너무 먹거리도없고.. 펜션은 보던것과 같아서 아~~ 그래도 시설은 정말 깨끗하다.. 사진그대루네.. 아이스커피가 먹고싶어서 1층가서 커피주문하려는데 그냥 한잔타주시고^^ 펜션 사장님 부부도 친절하시다.. 했죠.. 저녁이 되기전까지.. ㅜㅠ 실내수영장은 벌레인지 머리카락인지 둥둥떠있어서.. 패스.. 솔직히 튜브가져갔는데.. 흠.. 제가 예민한지라.. 그냥패스..;; 화장실에 하수구냄새도 익히 리뷰에서봣기에 패스..;; 그래도 담엔 딸래미랑 같이와서 잼나게놀자했거늘.. ㅜㅠ 바베큐장이 따로없고 방에서 전기그릴로 먹는거였기에.. 창문열고 모기장내리자..하고 창문을 여는순간 모기때들이 정말 기다렸다는듯.. 세상에 그렇게 많은 모기때는 첨이였네요.. 그래도 전기채가있어서 잡고먹자..하고 30분동안 미치게 잡았는데.. 계속 모기는 뭉탱이씩있고.. 돈벌레 막 나오고.. ㅜㅠ 이건.. 내가 캠핑장에온건지 펜션에 온지 모를정도.. 밥맛 뚝 떨어지고.. 돈벌레는 어김없이 계속 침대쪽 주방쪽 하나씩 두마리 발견하고.. 아.. 어디 문이열렸나 모기는 계속잡아야하고.. 결국30분잤네요.. 정말 신기한게 다잡은건지 숨은건지 밤새잡다 천장보고 있었거늘.. 어디루간지 나올때는 몇마리안보였어요.. 2층이 객실이였는데.. 쿵쿵 발소리하며 전기채소리.. 아.. 오는길에 딸래미 안델고오기 정말 잘했다 싶었어요...65만원의 방치곤 하룻밤이 너무힘들었네요.. 금연건물이기에 담배피시는 분들은 나가서 피셔야하는 번거로움..;; 벌레예민한분들은 차라리 추운날씨가 좋을수도 있을것같네요.. 지극히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