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실 A

말하는게 기분상하게 말을하네요...... 이젠 이런곳으로는 안가고싶네요..... 별로에요 싸도 안간다

에휴...저렴한 맛에 갔는데비품 무료인건 이해하지만로션과 스킨의 소비기한은 19년, 23년 까지이고새벽에 감압변소리같은 지이이이이잉소리가 아침까지 나네요. 자는데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새벽에 응대도 시설도 비용도 별로였습니다아쉽긴하지만 봐야겠네요

잘쉬다갑니다

정말 여태 숙박이용 업소중 최악이네요 당일 싼 곳으로 이용했는데 큰 실수였네요 담배냄새도나고 보일러 돌아가는 소리도 아니고 밤새 씨끄러운 기계음 소리 때문에 잠을 못잤네요 305호 이용했어요 환불해달라니 자기는 사장이 아니라고 환불도 안해주고 당일 컴플레인 건 손님이 씨끄럽다는데 여태 이런적 없었다며 쓸때 없는 소리나 하고 앉아있고 그냥 자라고 하네요 절대!! 환불은 못해주겠다고 하고 방도 없다며 안바꿔주고 책임감도 없고 너무 예민한거 아니냐며 예민한사람 만들고 여자친구랑 밤새고 나왔네요 진짜 그딴식으로 영업하지마세요 재수가 없을라니깐

좋아요 진짜 가격댜비 훌륭

들어가자마자 왜 3만원짜리 안하고 28,000원짜리 했냐고 핀잔주는데 난감하더라구요

이모텔은 첨왓는데 괜찬네요!!

조아요~~

근처가 별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