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금/토 터미널근처 방들이 예약이 끝나서 방들이 없던 상황에 유일하게 있던 방
옛날 분위기의 건물과 방이다. 옛날 여관 스타일
요즘 인테리어와 다른 이전 분위기
방음이 좀 약한 편이라 다른 방에서 이야기 소리가 들리기도 함
혼자 잠만 자기 위함이라면 남자에게는 괜찮다.
IPTV는 잘 나오고 따뜻한물도 잘 나온다.
화장실 샤워부스가 오래되고 낡은 편이다.
물2병 음료2캔 믹스2개가 냉장고 안에 진열되어 있다.
주차장은 좀 좁은 편이라 몇대 주차뿐이다.
건물 앞 GS25편의점이 있다. 굿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