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은 오래되었다고 생각될 수도 있는데요. (하지만 대천 앞 바다에서 신축 숙소가 얼마나 될까요!? ㅎㅎ)
안에는 정말 관리가 잘 되어있고, 오래되거나 관리가 안 되서 나는 냄새는 절대 없었어요!!
그리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정말 편하게 묵고 가요 😊
가성비도 좋고, 깔끔하게 잘 관리되어 있어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아침에 빵이랑 삶은 계란 주시는데, 부족했던 계란을 더 삶아서 방까지 가져다 주셔서 정말 감동이었어요!
오랜만에 힐링하러 대천을 방문 했는데, 바닥에 머리카락 하나 없이 잘 관리 된 숙소에서 편히 쉬다 갈 수 있어서 좋았고, 가성비도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
사장님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