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터미널 바로 앞이고 묵호역.시청.동해역 모두 차로 5~10분 정도에요 접근성 좋습니다
시티투어버스 타고 다녔는데 숙소 바로 앞에 정거장이 있어요 ㅋㅋㅋ
객실 상태 너무 좋고 깨끗해요 ㅎㅎ 관광지라서 큰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깨끗하고 좋아서 더 편하게 쉬었어요 먼지도 없구요
그리고 슬리퍼 어메니티 가운 다 있어서 굳이 집에서 챙겨갈 필요도 없어서 더 좋았어요
조식도 추천합니다 13000원에 다양하게 잘 먹었어요
동해 여행갈 때 또 여기로 올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