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왔을땐 나쁘지 않았던거 같은데 이번엔 실망이 크네요. 추워서 전화드렸더니 요즘은 난방안한다느니 ... 아주머니 말투가 좀 불친절하셨네요. 난방 틀어주셨지만... 결국 새벽에 추워서 깼고요. 감기 걸렸어요. 방음은 안됩니다. 윗층에서 쿵쿵 걸어다니는 소리때문에 잠 설쳤어요. 수건에서 냄새나요. 땀냄새가 덜 빠진건지 세탁이 덜 된건지 퀴퀴한 냄새나서 다 씻었는데 수건때문에 불쾌했어요.여전히 바닥에 머리카락이나 털, 먼지 좀 보이더라고요. 모기 있어요.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