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할 일이 있어서 외출 버튼을 누르고 나갔습니다. 퇴실 처리가 됐다며 불쑥 들어오셔서 옷을 입지 않은 상태에서 노출이 됐고 이 상황이 하루를 묵는데도 3번이나 일어났습니다. 혹시 몰라 외출 버튼을 누르는 것을 영상을 남겼는데도 사장님은 손님 탓을 하더군요. 환불을 원한다면 직접 야놀자 측에 전화해서 환불하고 나가라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마저 책임전가하고 죄송하다고 했으면 됐지 무엇을 더 원하냐고 하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언성을 높이며 저희에게 나가라고 했습니다.두 번째 때 경찰관님들이 방문하셨을 시 방 출입을 절대 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이상하게 방에 여자 혼자 있을 때만 찾아오시네요. 오해가 있을 수도 있지만 우연이 3번이면 이상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피해 입으시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방문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