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바이는줄 알았던 이용했던 브라운도트 이름으로도 깨끗하고 그런곳인줄 알았는데 객실은 청소가 제대로 이루어지지않은 취약한 곳이었어요 머리카락 침대도 습기가 머물러있었고 대실로 이용후 들어갔던깃 같아요 화장실엔 곰팡이가 세면대와 수도꼭지는 고장이나 흔들거려있고 물도 배수가 제대로 안되는 세면대 밑에있는것들이 곰팡이로 씻을때 나에게 덜러붙는 느낌 기분이 썩 좋지않았어요 내려가서 이야기 드렸더니 오늘만 참아달라는 사장님 의이가 없었어요 치솔도 한개밖에 없었고 타올도 작게두어 갔다 드리겠다고 자는 내내 차소리 오토바이 소음이 엄청 났어요 무슨 대목을 만나 수리도 않고서 객실을 빌려주는 지 브라운도트 송정점 이미지 별로 였어요 멀리서 온 친구에게 미안 그자체 였습니다 솔찍히 돈 아까웠어요 디럭스 룸 청청기도 없구요 스타일리쉬 같은것도 없고 옛날 모텔 같았어요 11만원 아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