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에서 와서 입실시간 30분전에 도착했는데, 미리주차가 안된다고 그래서 밖에서 기다리시거나 돈 만원 추가로 내야한다해서 만원 냈습니다,,많은 숙소다니면서 미리 주차도 안되는곳은 처음이라 좀 당황했어요,, 숙소방침이 그렇다면 어쩔 수 없는데 30분전이라,, 좀 애매했네요 그리고 주변 소음이 너무 심해서 잠을 제대로 못잤어요,, 커텐은 곰팡이가 피어있고, 린스통은 누가 쓰마 만거처럼 반만 채워져있었네요 일회용이 아니라 그 작은통에 계속 리필 넣어서 쓰시는거 같던데,,, 비위생적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