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후기 처음남겨보는데, 참다참다 남겨요. 엘베 없는거, 벽이랑 화장실에 곰팡이 있는거, 이불에 이물질 묻어있는거,객실이랑 화장실에서 담배냄새 심하게 나는거, 생수는 아예 있지도 않아서 직접 직원분한테 요청했어요. 침대 하나만 들어가도 좁을꺼 같은 방에 침대 두개가 들어가서 움직일 공간도 아예 없고, 티비랑 와이파이 객실 전화기는 작동도 안되요. 청소를 하는게 맞는지 의문이 들정도의 청결이였고, 이런 글 남기기는 싫었는데 진짜 너무 심해서 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