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텔이라 그런지 눈치없이 이용가능하구요남편이랑 태안여행 가는 길에 너무 피곤해서 방문했는데, 맥주가 너무 마시고 싶더라구요 근처에 편의점없어서 친절하신 사장님께 금액지불하고 맥주를 삿는데 김이랑 방울토마토등 안주거리 제공해주셔서 먹고 꿀잠잤습니다😁청소도 신경 많이 쓰시는지 시설도 깔끔하고, 방음도 좋았어요 차량 주차도 룸 별로 개인공간 마련되어 있구요👍🏻무엇보다 남편이랑 제가 잠 제대로 못자면 목이 뻐근하거나 담에 자주 걸리는데 여기서 자고 엄청 개운했습니다👍🏻👍🏻남편이랑 연애할 때 부터 태안여행 자주 갔었는데 앞으로 태안갈 때는 여기 자주 애용할까 싶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