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처음으로 후기 남겨봐요~!
후기를 남기고 싶어서, 사진을 열심히 찍어뒀는데 용량 초과로 다 첨부를 못 하네요🫠
7년만의 부산 여행이라 엄청 설레하며, 2틀 연박으로 트윈 더블베드 에약했어요!
사진으로도 보이다시피 방이 넓어서 여자 셋이 캐리어를 놓고도 방을 활보하기 수월했고, 식탁이 있어서 앉아서 준비하거나 포장해 온 음식을 먹을 때도 너무 편했어요!
연박이지만 청소는 또 따로 안해주실거라 생각하고, 밖에 미리 쓰레기만 빼두었는데 나갔다가 들어오니 비품이나 수건을 다시 채워주셨더라고요.
분실물 또한 없었습니다.
여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셔서 여행 시작부터 행복했어요.
부산에서 좋은 추억 만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