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동안 잘쉬고 왔습니다 스텝분들도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했습니다..위치도 좋아서 재방문 및 추천하고싶은 곳입니다...단, 스텝인지 손님인지 구분이 잘 안갑니다...단체티라던가 모자, 뱃지등 특정표식으로 스텝과 손님구분이 되었으면합니다..공용공간은 11시까지라고되어있는데.....12시 넘어서까지 소란한건 자제부탁드립니다....큰소리로 노래부르시는 남자분도 계셨는데...1층 라운지소리는 많은 울림이 있더라구요...다행이 노래는 잘부르시는분이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