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위치 최고예요주변 음식점 가깝고, 바로앞에 바다가 있어서동선이 아주 좋아요ㅎ숙소 메인등이 일반 가정집 거실등처럼 크고 밝아요창문도 모기장 되어있어요. (벌레못봄)드라이기가 쎄지는 않지만 머리말리는데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옆에 주민센터 공사중(올해 8월까지 공사)인데 두드리고하는 큰공사는거의 끝난것 같아요. 시끄러움 전혀 없었습니다.스탠다드인데 꽤 넓어요. 테이블도 있어서 음식먹는데아주 좋았습니다.ㅎㅎ 현관문있고 내부에 문이 하나 더 있어서 소음같은건 없었어요.천장형에어컨인데 틀자마자 냉기 짱!!! 이제 곧 더워질텐데 시원한데 찾으시면 양파로 가심이..ㅎ일찍 도착했는데 짐도 맡겨주시고 사장님하고 카운터실장님? 친절하세요~핸드폰충전기도 고속으로 주셔서 좋았습니다.장승포가면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건강 유의하시고 코로나 힘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