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F ROOM

덕분에 편히 쉬었습니다

좋네요 너무너무너무너무

진짜 왠만해선 후기 대충 좋게 작성하고 별5개 주는 편인데 여기는 정말 1박 하는 동안 너무 힘들었어요.. 가격이 싸니까 다른건 이해해도 진짜 비흡연자로서 담배찌든내가 방에서 엄청 나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집에 가고 싶을 정도였어요자는내내 창문을 닫고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창문이라도 열어놔야 살거 같았거든요.하루 종일 열어놔도 담배냄새 빠지는건 커녕 오히려 어딘가에서 담배냄새가 들어오더라구요자고 일어나니까 목이 너무 아파요 그리고 옷에서도 담배찌든내가 엄청 납니다.사장님께 죄송하지만 정말 다시는 안 올거 같습니다.저렴하다고 해도 진짜 .. 방 상태 개선좀 해야될거 같아요..

항상 편하게 숙박하여 푹 쉬고갑니다~~

샤워기 노후화랑 밖에 소음 들리는거 빼곤 괜찮은곳이네요

객실 내부가 사진과 굉장히 다르고 나무 창문이 망가져 있었음. 누군가가 쓰다만 치약, 머리카락 붙어있는 빗은 진짜... 싼 모텔은 앞으로 오지 말아야겠다 다짐하게 만든 곳

(1)3시30분에 방에 들어갔는데 싼가격이니까 어느정도 만족 하면서 컵라면 준비했음 컵라면 먹고 있는데(2)밖에서 여자가 폰 잃어버렸다고 우는데 그게 10분이상계속됨 처음에 엄청 무서웠음에어컨 트니까 전기 나가서 카드키를 다시 하니까불키는거 말고 티비+에어컨+컴퓨터+충전 전부 먹통그냥 침대에서 폰만 하다가 나옴(3)폰 하고 있는데 청소하는분이 갑자기 문잠긴거 뚫고 들어옴 사람 보더니 다시 나가심(진짜 그 이후 또 누가 들어올가봐 잠도못잠)(4)소음이 너무안됨 복도인지 밖인지 계속 시끄러움싼가격에 5번정도 왔었는데 오늘은 최악사장님은 진짜친절

가성비인데 막 좋진 않아요

가성비갑 좋아요

잘 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