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다드

아주 좋았어요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영업하시는 분들이최소한의 양심도 없더군요.결국 체크인 후 1시간만에도망 나오듯 나왔네요절대로 가지마셍ᆢㄷ

좀 옛날 카라반이지만 좋은 추억 만들엇고 잼잇엇오요

제 나이 40대 초반까지 이곳저곳 여행도 많이 해봤고 숙소도 이곳저곳 많이 이용해 봤지만 터미널이나 역근처 여인숙이나 여관 보다 더 안좋은곳은 처음 입니다우선 한겨울인데 3인이 사용하는곳을 이용했는데 전기장판 딸랑 하나에 라지에이터 있는것이 전부 이며 창문에서는 찬바람이 엄청 들어오고 암막커튼 만지니 벌레들이 나오고 2인용 침대라는곳은 9세 아이와 성인여성 둘이 누웠는데도 꽉차서 몸을 돌리기 힘들정도로 작습니다그리고 침구류 냄새 많이 나구요 청소를 거의 안해놓는거 같으며 안에는 휴지랑 위생용품 수건 암것도 없으면 따뜻한물 절대 안 나오구요 전기 전압이 낮아서 라지에이터랑 인덕션 같이 켜면 전원 나간다네요 얼마나 돈 아끼려고 전압도 낮게 해놨대요변기는 소변만 가능하고 물 안 내려 갑니다샤워는 할곳도 없으며 설겆이 할때도 손 시렵습니다정말 14만원주고 간곳이 동네 구린 2만원짜리 여인숙보다 못합니다아주 최악 쓰레기 입니다욕 나옵니다 맘속으로는 모든욕이 다 나옵니다진심 입니다 여기 절대 가지 마세요10년정도 운영 하셨다는거 같은데 운영을 대충 하셨나봐요친절불량 위생불량 상태불량모든거 다 갖춰져 있네요그리고 자는데 추워서 계속 일어납니다얼어죽을뻔 했습니다가신다는분 있으면 정말 말리고 싶은 개쓰레기 욕 나오는 카라반 입니다돈 적게 쓰시던 더 주시던 펜션 가세요

아주좋아용

약간 불편했지만 뭐 좋았습니다ㅎ또 갈꺼에요

숯불2만원추가인데 ..진짜 바람불면자빠질거같은 숯불바베큐에아무리카라반이라지만안에있는 화장실 물도안내려가고따뜻한물도안나오고 샤워실도제대로안되잇고 외부에서샤워해야됨내부 인덕션사용하면 전기 다나감ㅋㅋㅋㅋ돈진짜아깝고두번다신안갈듯

화장실 외부에서 사용해야함샤워장 외부에 있음. 칸막이 없음 카라반 내부에서 소변가능하나 물내림 없음수건, 비누/샴푸 이런거 없음싱크대에 초반에 녹물 조금 나왔으나 틀어놓고 있으면 맑은 물 나옴끓일지라도 식수로 가능할지 의심됨낮에 잠깐 체험하기 좋으나 잠을 자긴 정말 싫었음그럼에도 카라반을 경험해보려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