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에 급하게 잡은거라 외관도 별로였고 예약시스템도 별로 였네요 무인기가 있지만 예약번호를 쳐도 알아먹지못하는 무인기때문에 1차빡침 결국 전화해서 키받음그나마 방이커서 맘에들었는데 잠깐밖에 나갔다가 들어오니 담배냄새가 심하게 나서 누가 들어와서 피고 나간줄 착각이들 정도였어요 아래층에서 엄청 올라오더라구요 이불도 되게 찝찝했던게 따로 준비되어 있던이불과 베개를 베고 자려고했는데 침냄새가 엄청 심하게나서 정말 불쾌했어요 원래 나올때 이불정리까지 싹 깨끗하게 하고 나오는 스타일인데 기분나빠서 이불은 그냥 던져놓고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