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한 방이 없다며 8시 입실인데 7시 57분에 다른방에 들여보내줌 욕조있는거 보고 일부러 예약했는데 사장마음데로 방이 없다고 하며 마음에 안들면 취소해주겠다고 함 그밤에 어딜찾아서 하라고 무책임하게 말함 미안하다는말 일절없었음 야놀자에 신고 할꺼라하니 그제야 맥주 2캔이랑 견과 적은봉지 하나 줌 다음날 문자와서 쟁반가지고 간거 배상하라는 문자보내옴 자기들이 찾아도 보지 않고 통에 있는 쟁반 가지고 갔다고 도둑취급함찾았다고 미안하다고 연락하나 없음